Fastball의 The Way 가사


오늘 아침 라디오를 듣다가 맘에 드는 노래가 흘러 나와 어떤 노래인가 찾아봤어요. Fastball의 The Way라는 노래인데 놀랍게도 이 노래가 1998년에 발표되었으니까 벌써 21년 전 노래네요. 이 노래는 1997년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던 노부부가 가족 모임에 가는 도중 실종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제와는 달리 해피엔딩으로 가사를 만들었네요. 실제 사연은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모르게 더 행복한 마지막 순간을 보냈을 수도 있을거란 여윤이 남는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5jlTlUTWfQ




The Way - Fastball





They made up their minds and they started packing
They left before the sun came up that day
An exit to eternal summer slacking
But where were they going without ever knowing the way?
They drank up the wine and they got to talking
They now had more important things to say
And when the car broke down they started walking
Where were they going without ever knowing the way?
Anyone can see the road that they walk on is paved with gold
It's always summer they'll never get cold
They'll never get hungry, they'll never get old and gray
You can see their shadows wandering off somewhere
They won't make it home but they really don't care
They wanted the highway, they're happier there today, today
The children woke up and they couldn't find 'em
They left before the sun came up that day
They just drove off and left it all behind 'em
Where were they going without ever knowing the way?
Anyone can see the road that they walk on is paved with gold
It's always summer they'll never get cold
They'll never get hungry, they'll never get old and gray
You can see their shadows wandering off somewhere
They won't make it home but they really don't care
They wanted the highway, they're happier there today, today
Anyone can see the road that they walk on is paved with gold
It's always summer they'll never get cold
They'll never get hungry, they'll never get old and gray
You can see their shadows wandering off somewhere
They won't make it home but they really don't care
They wanted the highway, they're happier there today, today





길 - 패스트볼





그들은 마음을 정하고
짐을 싸기 시작했죠
그 날 해가 뜨기도 전에 떠났죠
늘 여름날의 느긋함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하지만 어디로 가는 걸까요?
길도 모르면서
그들은 포도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죠
이제 중요한 얘기들이 많아졌거든요
자동차가 고장 나자 그들은 걷기 시작했죠
길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누구에게나 보이죠 그들이 걷는 길이 황금으로 포장돼 있다는 걸
그 곳은 항상 여름이니까 절대 춥지 않을 거에요
절대 배 고프지도 않고
늙어서 흰 머리가 생기지도 않겠죠
어디론가 사라지는 그들의 그림자가 보일 거에요
집에 돌아오지 못하겠지만
그들은 상관하지 않죠
그들은 고속도로를 원했고
그들은 오늘 그 곳에서 행복해요, 오늘

자식들이 깨어났을 때
부모를 찾을 수가 없었죠
부모가 그 날 해가 뜨기 전에 떠나버렸으니까요
그냥 차를 몰고 가버렸죠
모든 걸 뒤로 하고
하지만 길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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