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제천 금수산 탐방기

월악산 북단에 위치하고 가을 단풍이 유명한 제천의 금수산을 다녀왔다. 정상에서 소백산과 충주호의 조망이 끝내준다.



상학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수산 정상이다. 1코스를 타고 올라가서 2코스로 내려오는 탐방로를 추천한다.



램블러로 추척해 보니 1코스로 올라가서 2코스로 내려오는 거리는 약 5.3km이고 휴식 시간 포함해서 3시간 10분이 소요되었다.



1코스와 2코스 갈림길이다.



산 중턱에 남근석공원이 있는데 남근석의 유래가 다음과 같다고 한다.

금수산은 여인이 누워 있는 자태 속에 계절별로 절경을 자아내는 곳이나 여자의 지근이 강하여 남자는 단명한다는 유래에 다라 오래전 남근석이 설치된 이 곳 품달촌에서 신혼부부가 초야를 이루면 귀남을 낳고 득남하지 못한 여인은 남근석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면 아기를 낳는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나 이조말엽에 파손되어 다시 복원하게 되었다.


여인이 남근석에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가 있을라나?



중년 아주머니들이 저기 기대서 기념촬영을 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탐방로에서 살짝 벗어난 길에 설금전망대라는 곳이 있다. 동남향의 따뜻한 지역으로 예부터 서리와 눈이 늦게 내리는 곳이라 하여 설금이라는 옛 지명으로 불리는 곳이란다.



설금전망대의 조망이다.



정상 부근의 조망



금수산 정상을 오르는 마지막 철계단 코스



정상석, 앞 뒤로 금수산을 새겨 놓았다.



정상에서 바라본 충주호와 월악산 자락



정상에서 바라본 소백산 자락



금수산 단풍



2코스 내려오는 길에서 바라본 상학주차장과 적성저수지



멋지게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고 카메라를 꺼냈는데 아깝게 놓침



https://www.youtube.com/watch?v=iPy3ggai6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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