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가우징 - 가우스 - 테슬라

요즘 양승태 전 대법원장 PC의 하드디스크가 디가우징으로 파기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경위를 파악할 것이란다.

디가우징(Degaussing)은 디가우서(Degausser)라는 장비에 하드디스크를 넣어 강력한 자기력을 이용해 저장 장치와 하드디스크의 플래터를 망가뜨리는 것을 말하는데 딜리트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달리 데이터를 원천적으로 복구 불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디가우징이란 말은 가우스에서 따온 말로 가우스(Johann Carl Friedrich Gauss)는 독일의 수학자이자 과학자인데 가우스는 자속 밀도의 단위로도 쓰이고 단위는 G이다. 10,000가우스가 1테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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