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알바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오늘 현재 99만명의 국민(알바)과 기업인(삼성, 현대)이 경제입법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경제활성화(손쉬운 해고, 삼성 현대 배불리기)를 염원하는 국민(1% 재벌)들의 뜻이 모여 국회에서 법안처리를 합의하였으나, 또다시 정쟁에 막혀 국회 통과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힘을 더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살인적인 물대포에 백남기 어르신이 쓰러져 사경을 헤매도 아무것도 안하시던 박근혜 대통령도 서명하는 마당에 저도 힘을 모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애국자니까요. 대한상공회의소의 코참넷에 접속했습니다. 오옷~ 이미 99만명의 국민이 서명에 동참하였더군요. 냉큼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서명했다니 중복 확인이 되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엥? 서명이 되네요!
이름과 지역구만 입력하면 끝인가요? 아! 실명인증 따윈 하지 않는군요. 그렇죠. 괜히 이런 서명에 실명으로 서명했다가 나중에 정권 바뀌면 뒤탈이 날지 모르잖아요. 아! 그리고 요새 온라인으로 개인정보 입력했다가 개인 정보 유출로 피해를 보면 안되잖아요? 역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려는 이러한 세삼힌 배려, 꼼꼼하십니다.


오~ 서명을 여러번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이런, 이런. 바쁜 제 친구들을 위해 대신 서명도 가능한 거였군요. 역시... 이런 식으로라면 99만명이 아니라 99억명의 서명도 가능하겠어요~ 만세~
설마 대통령도 동참하는 이런 성스런 서명이 설마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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