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千 と千尋の神隠し, 2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아마 기억이 맞다면 방학 때마다 꼭 한 번씩은 봤을 것이다. 울 아들들과 보던 센터 아이들과 보던.
누가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빼놓지 않을 영화 중 하나. 뭐 명작중의 명작이고 이 의견에 이견이 있는 분이 있을까 싶다.
재미있지만 볼 때마다 더 재미있다. 마치 <어린 왕자>를 읽을 때마다 새롭듯이 말이다.
등장 인물 하나 하나 놓칠 수가 없다. 영화를 보는 시점의 내 나이, 상태, 기분, 분위기에 따라 특정 캐릭터에 빠져 든다. 어느 날은 센(치히로), 어느 날은 하쿠, 어느 날은 가오나시.

혹시(정말?) 아직도 이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당장 보시길...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는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아홉 살 먹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언젠가 아홉 살이었던 어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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