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영화 <필라델피아>는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그에 대한 힘겨운 싸움을 그린 영화다. 톰 행크스와 덴젤 워싱턴이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너는 내 운명>과 책 <불편해도 괜찮아>를 같이 읽으면 좋겠다.
영화 덕분에 에이즈에 관해 더 알아보게 되었는데 HIV와 에이즈는 엄연히 다르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레드 리본이 HIV양성 환자와 에이즈 환자의 결속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참고 :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따르면 국내에도 최초 에이즈 감염자가 28년 동안 잘 살고 있다고 80년대 공포 아이콘이였던 에이즈=사망은 아닌 것 같다.
영화가 시작하면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스트리트 오브 필라델피아>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는데 뮤직비디오에 영화 <필라델피아>의 장면도 잠깐씩 등장한다.
https://youtu.be/4z2DtNW79sQ
I was bruised and battered. I couldn't tell what I felt. I was unrecognizable to myself. I saw my reflection in a window, but I didn't know my own face. Oh brother, are you gonna leave me wasting away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상처입고 지친 나는 나 스스로를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창가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면서 나인지 알지 못합니다. 오, 나의 형제여! 이렇게 나를 필라델피아의 어두운 밤거리에 버려둘 작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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