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트라우마 한국사회



트라우마 한국사회 - 왜 우리 모두는 아플 수밖에 없을까?
김태형 (지은이) | 서해문집 | 2013-05-10


50년대생, 60년대생, 70년대생, 80년대생들은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각각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각 세대별로 갖는 트라우마는 다를 수밖에 없다. 글쓴이 김태형은 그 세대별로 트라우마를 집중 분석한다. 내 세대에 관한 이야기에 더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내 이야기니까.

이들은 별다른 의심 없이 청년기에 받아들였던 개인주의적 세계관과 인생관으로는 바람직한 사회개혁도, 행복한 미래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으면서 세계관적 · 인생관적 혼돈을 경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화세대의 가장 큰 트라우마는 ‘혼돈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다.
- “세계관과 인생관의 혼돈_혼돈 트라우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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