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 이성형 / 창비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를 읽다 보면 남미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매우 놀랍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나는 무엇보다 멕시코의 전통주 '데킬라'가 급 땡긴다. 나무위키에 가 보면 데킬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맛있는 데킬라를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 아쉽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유적의 멋진 신전인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을 꼭 보고 싶다.

태양의 신전 사진이다. 사진은 여기에서 가져옴.
남미에는 길거리 연주단을 쉽게 볼 수 있다.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연주를 즐기는데 거의 수준급이란다. 나도 나이 먹고 저렇게 풍류를 즐길 수 있을까?
남미 여행하고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평생 인생을 돈만 벌다 죽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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