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그런지 속아주는 셈 치고 집어든 책. <나는 항상 패배자에서 끌린다>
작가 김경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영화감독, 배우, 캐릭터, 가수 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여자는 진짜 남자와 다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

 
덕분에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조지 오웰의 <숨 쉬러 나가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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