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제3회 태평사자놀이연희단 정기공연 및 도담성남동지역아동센터 발표회

2014 제3회 태평사자놀이연희단 정기공연 및 도담성남동지역아동센터 발표회


  • 일시 :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중원구청소년수려관 공연장(덕동 2층)

  • 주최 : 태평사자놀이 연희단

  • 주관 : 우리소리연구회 "솟대"

  • 후원 : 경기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



도담어린이 사자춤 : 올 한해 도담 성남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공부방과 연습실을 오고 가며 열심히 배운 사자춤과 풍물을 뽐내본다.



돈돌날이춤(달래춤) : 돈돌날이는 함경남도 지방문화재 제1호인 민속민요로 시작하여 춤으로 발전한 것으로서, 돈돌날이의 돈돌은 회전(回轉)으로 제구비로 돌아온다는 뜻인 가난에서 풍요, 억압에서 해방으로 일제시대에 반일사상민요로 지목되어 금지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돈돌날이춤은 느리고 빠른 춤사위를 극적으로 표현하여 함경남도 춤의맛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봉산탈춤 : 봉산탈춤은 오래전부터 황해도 봉산군에서 전승되던 탈춤으로 중요무형 문화재 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로 5월 단오날이나 정월대보름때 연행되어져 왔다. 마당 가운데에 모닥불을 뛰어넘으며 밤새 춤을 추고 놀았다고 전해지며 그 춤사위가 매우 역동적이다. 전체 7과장 중에서 제2과장 팔먹중춤, 제5과장 사자춤을 보여준다.



곱추춤 : 굿판, 탈춤판에서 연희자들의 추었던 놀이로 장애에 대한 조롱이 아니라 신분에 차별이 심했던 양반들의 위선적인 행동양식을 풍자하기 위한 지배계층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담게 되며 시작하게 되었고, 이것이 지금이 백중놀이 중에 하나로 남게 되었다.



버나놀이 : 버나놀이는 본래 남사당놀이를 시작하면서 구경꾼의 관심을 끌고 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연행되었다고 한다. 얇은 막대기 하나에 의지에 다양한 재주를 부리며 원반을 돌리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감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태평사자춤 : 함경남도 북청지방의 사자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며 예로부터 사자춤은 무병장수와 벽사의 의미가 있어왔다. 특히 사자에 올라 타면 건강하게 오래도록 장수한다고 전해진다. 사자의 갈기를 휘날리는 힘찬 동작과 익살맞은 앉은 놀음은 사자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큰 묘미이다.

댓글

주간 인기글

어메이즈핏 티렉스 워치 페이스 정리

최악의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