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하기 최적의 장소 적목용소 발견

별밤캠핑장에서 일박이일로 잘 놀고 철수하려는데 일행 중 송쓰가 기가 막힌 연못이 있다고 하여 따라가 보았다. 이름하여 '적목용소', 다이빙하기 최적의 장소다. 다음 지도에서는 무주채폭포로 되어 있는데 여기가 실은 적목용소이다.(다음지도에 틀린 정보 신고완료)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적목용소 근처에 작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다. 도마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적목용소로 들어갈 수 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적목용소. 보기만 해도 탄성이 절로 나온다.

가까이 가서 보니 수심이 대략 3~5m 는 충분히 되어 보인다.

비가 온 후라 날이 매우 쌀쌀애 애들은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다.

그런데 적목용소에서 놀던 어느 청년이 다이빙을 시도했다.

오옷~ 덤블링 다이빙~ 일반 다리먼저 다이빙에 실증을 내고 나면 하고 싶어진다는 내가 하고 싶은 그 다이빙~!

모든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물살을 튀기고 있다.

모두들 부러운 듯 쳐다본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해가 뜨고 날만 좋으면 애들 구명조끼 입펴 다들 들여보내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철수해야 했다.

적목용소에서 바라본 다리

용소라는 이름이 용이 승천하다가 임신한 여인에게 목격되어 승천하지 못하고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단다. 전설이 쫌... ㅡ.ㅡ;

[자연환경보전법] 제40조에 따라 출입을 금지하고 있단다. 다들 들어가 잘 놀고 있는데... 차라리 근처에 구명도구를 비치해 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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