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부터
인명구조요원 자격 갱신 재강습 1일차.?3년 전에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약간 바뀐 부분이 있단다.
보통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안전확인, 119신고, 응급처지를 나타내는 3C(Check, Call, Care)는 예전과 지금과 별 차이 없었다.
그러나 심폐정지 환자에게 행하는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순서가 기도확보, 호흡 2회, 가슴압박이 아니라 가슴압박, 기도확보, 호흡 2회 순이라고 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가슴압박이란 거다. 그러니까 가슴압박 30회 실시 후에 기도확보, 호흡 2회를 실시하고 다시 가슴압박 순으로 반복하는 것이니 ABC가 아니라 CAB가 되는 셈이다.

오랫만에 애니, 유아용 애니,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다뤄보니 감회가 새롭다.?내일 5미터 풀에서 6시간 재강습이다. 차디찬 물속 중량물의 공포로 잠이 올까 모르겠다.
보통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안전확인, 119신고, 응급처지를 나타내는 3C(Check, Call, Care)는 예전과 지금과 별 차이 없었다.
그러나 심폐정지 환자에게 행하는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순서가 기도확보, 호흡 2회, 가슴압박이 아니라 가슴압박, 기도확보, 호흡 2회 순이라고 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가슴압박이란 거다. 그러니까 가슴압박 30회 실시 후에 기도확보, 호흡 2회를 실시하고 다시 가슴압박 순으로 반복하는 것이니 ABC가 아니라 CAB가 되는 셈이다.
오랫만에 애니, 유아용 애니,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다뤄보니 감회가 새롭다.?내일 5미터 풀에서 6시간 재강습이다. 차디찬 물속 중량물의 공포로 잠이 올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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