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비트먼(Mark Bittman)의 요리앱, 하우투쿡에브리띵(How to Cook Everything)

하우투쿡에브리띵(How to Cook Everything)이 왜 유명한가 했더니 단순히 음식 레시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화질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세세한 조리법을 제공하여 요리에 완전 초보자도 하나 하나 보고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itunes.apple.com/kr/app/how-to-cook-everything/id409936319?mt=8#
영어로 되어 있지만 천천히 보면서 따라하면 누구나 멋진 요리를 할 수 있을것만 같다.

마크 비트먼(Mark Bittman)이라는 뉴욕타임즈 요리 칼럼니스트의 주옥같은 수백가지 레시피를 단돈 9.99달러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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