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리차드 스톨만

68k, 8086, 8088, 어셈블리, 소스코드, 유닉스, 리눅스, FSF, GNU선언문, GPL, Free 등과 같은 단어들을 들으면 나오 모르게 아드레날린이 분출된다.
한 때?Linux in a nutshell을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땐 영어를 반드시 마스터하겠다고 다짐까지 했었다. 국내 번역본들은 에잇.
오늘 아침 들었던 '그것은 알기 싫다 32편 신인류 연대기:스톨만의 좋까' 편에 자유소프트웨어재단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리차드스톨만의 이야기가 나왔다. 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하라는 그의 사상, 인생, 가치관 등에 대해. 그의 홈페이지는 마치 style.css 가 깨진 것마냥 어설퍼 보이지만 그 내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들로 채워져 있다.
예전에 스톨만의 경고GPL3 발표와 관련해서 글을 쓰면서 한결같이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도 스톨만처럼 악기하나 자유(Free)롭게 연주하며 늙고 싶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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