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인케이스 프로 스냅 케이스 주문

마눌님이 아이폰5를 지르셨다. 직장에서 받고는 무려 혼자 스스로 유심칩을 끼우고 내게 애플 아이디 등 몇가지를 묻더니 아이폰 초기화를 무사히 마치고 개통을 하시었다.
그리고 첫 통화를 내게 해주시었다. 감격. 그런데 내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린단다. 볼륨을 높여보라는 내 말에 다 높였다고 약간 짜증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상하다 싶어 혹시 새 제품은 스크래치 보호를 위해 필름을 붙여 놓는데 혹시 그거 떼었냐고 물었다. 잠시 후, 헤~ 그거 떼니까 잘 들리네~ 한다.
ㅡ.ㅡ; 역시 마눌님.
화질 죽이네, 애니팡 열라 빠르네 하며 신나라 한다. 그러더니 케이스~ 사줘, 케이스 사줘~ 한다.
알따, 애플스토어에서 저렴한 거 하나 구매했다. 부가세 포함 34,000원짜리 인케이스 프로 스냅 케이스.

http://store.apple.com/kr/product/HA768ZM/A/iphone-5%EC%9A%A9-incase-pro-snap-case?fnode=47
부디 오래, 오래 잘 사용하시길. 스스로 개통한 아이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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