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탈퇴

이 번이 두번째다. 탈퇴 단계에서 네이버를 탈퇴하는데 이유를 알려주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단다. 풋~

포털이란 게 나만 싫다고 사용 안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특히 카페같은 경우 보통 글을 읽거나 쓰는 것이 회원만 가능하게 해 놓은 곳이 많아서 회원이 아닌 사람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 네이버 회원이 아닌 사람은 카페 활동을 위해서 좋든 싫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예전에 네이버를 탈퇴한 적이 있다. 아마 삼성1호-허베이 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로 더 이상 국민으로서 보고만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삼성 불매운동에 이어 네이버를 탈퇴했다. 그리고 주위에 네이버를 초기 페이지로 해 놓는 분들에게는 컴퓨터 안고쳐드린다고 선언하기도 했다.그러나 얼마 후?아는 분이 카페 활동을 도와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네이버를 가입했었는데 또 하나의 가족 영화 제작 소식에 다시 한번 네이버 탈퇴를 결심했다.
누가 그런다, 네이버 없으면 불편하지 않냐고.
포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따른 불편함은 내가 감수하면 되는 거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부분 다음에서 제공하고 검색은 구글이면 된다. 내가 싫은 회사, 내가 싫은 서비스를 얼굴 찌푸리고 사용하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이런 글은 짧게 써야 제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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