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캠핑 후기

이번 주말에는 용인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일박이일의 캠핑을 즐겼다.
http://www.yonginforest.net/
야영장장에는 총 24개의 데크가 있는데 ?4m4m 데크가 20개, 6m6m 데크가 4개이다. 이번에 우리가 배정받은 데크는 4m4m로 4인 가족이 즐기기에 다소 작지 않나 싶다. 혼자 오거나 2명이 이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같다.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장은 1박 이용료가 9,000원(6m
6m는 11,000원)으로 일반 캠핑장에 비해 무척 싸다. 그래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하지만 일반 캠핑장처럼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캠퍼들과 자리싸움, 바가지, 시설이용에 따른 클레임 등 스트레스를 겪지 않아도 되므로 아주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촬영 : 아이폰 3GS)

도서관에 들러 캠핑장에서 읽을 책을 고르는 큰아들

일단 짐을 옮기고 나서 한숨 돌리는 가족들

독서삼매경의 형제

텐트 스트링을 고정하는 큰아들

캠핑장에서 먹는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 이번에는 돈사골탕면

돈사골탕면은 호면당과 삼양식품이 공동 개발했다고 하는데 정말 국물이 끝내줌. 남은 국물로 김치찌개와 닭매운볶음까지 해먹었다능.

새로운 막걸리도 하나 도전, 배혜정 도가 우리쌀 막걸리, 약간 묽은 느낌의 시큼한 막걸리.

일단 텐트 설치 완료

간단히 점심을 먹은 후 놀이터에서 그네 한판

역시 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천국

소무대쪽에서 바라본 우리가 묵을 2번 데크

캠핑에서 빠지면 섭할 고기 구이

고기가 구워지는 순간에도 독서삼매경의 큰 아들

익살꾼 둘째가 엄마에게 장난치는 아빠를 찍다

날이 흐려지고 비가 올것 같아 비에 짐이 젖지 않도록 단속중

다음 날 아침, 간밤에 내린 비로 비피해가 없는지 확인중

다행히 큰 피해는 없음, 새벽 안개가 끝내주는 경치를 자아냄

마치 스텔스 폭격기를 연상케하는 헥사타프

아침안개가 다소 몽환적인 풍경을...

다시 아침식사 준비

안개가 걷히면서 기막힌 풍경 연출

두 아들과 산책 중 발견한 도롱뇽 알

집에 가서 키워보겠다고 채취

산 여기 저기에서 발견되는 도롱뇽 알, 역시 산에 와야 이런 것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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