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을 쫒는 아이'를 보고 나서

두 아들과 함께 '연을 쫒는 아이' 관람. 두 아들보다 내가 더 감동먹음. 내게 천번이라도 연을 주워다 줄 친구가 있는지, 나는 친구를 위하여 천번이라도 연을 주워다 줄 수 있는지 질문을 하게 만드는, 어쩌면 좀 불편한 영화. 그래서 다시 보게 만드는 영화. '연을 쫒는 아이'



아미르의 누명으로 쫒겨나게 된 핫산과 알리. 아미르의 시계를 훔친 것이 맞냐는 질문에 핫산은 주저없이 그렇다며 시인했고, 핫산의 아버지는 털끝의 미련없이 떠나겠다며 집을 나서는 장면에서 알리에게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경외감마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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