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아이패드미니의 캘린더

마눌님에게 아이패드미니를 선물했더니 애니팡 크게 할 수 있다고 좋아하네요.(그런 용도로 선물한 거 아닌데...뭐 쓰는 사람 맘이니)
마눌님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회사와 집 모두 와이파이 환경이라 굳이 셀루러가 필요없을 것 같아 와이파이 모델로 구매했는데 아직은 큰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화면이 크니 여러모로 아이폰보다 장점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캘린더의 경우엔 더더욱 말이죠.
아이폰의 활용도는 이루 말할 것 없지만 제겐 특히 PIM으로서 캘린더의 일정관리 및 공유기능을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경우 화면 크기상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일정이 있는 날은 일자 아래에 방점이 찍히면서 해당 일을 클릭해야 일정이 보입니다. 그것도 제목만 말이죠.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말이죠.

마치 프랭클린 플래너를 보는 것처럼 해당일, 혹은 기간이 표시되며 한눈에 일정이 파악됩니다. 세부항목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이 누가 공유를 신청한 건지도 표시되어 일정관리에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이거 하나로도 제겐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1024*768의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주는 매력에 울 마눌님이 푹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액정과 뒷면에 스크래치가 걱정된다며 커버를 사달라고 졸라대서 애플스토어에 정품 스마트 커버를 알아봤더니 52,0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ㅠㅠ) 슈피겐의 하드북도 47,700원, 커버는 옥션에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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