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365, 쓱쓱 그려요! 반고흐와 우리민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하루에 한가지만 파는?원어데이에서 울 두 아들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걸 팔길래 하나씩 구매했다.
연말도 되고, 성탄절도 되고 뭐 명분은 갖다 붙이면 뭘 못붙이겠냐만은 하여튼 눈도 내리고 뭐 선물하기 좋은 시즌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 큰아들에게는 [종이접기 365],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에겐 [쓱쓱 그려요! 반고흐와 우리민화]를 골랐다.

가격도 저렴하고 달력처럼 하나씩 뜯어가며 즐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나도 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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