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ing star, 밤하늘의 펄, Better than your Louis Vitton, your Louis Vitton. 센터에서 저녁을 먹는데 녀석들 몇이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니길래 무슨 노래에 루이비통이 나오냐? 했더니 '비오'가 부르는 랩에 나오는 가사란다. 얼른 유튜브로 검색해 봤다. 들어보니 익숙한 멜로디에 정말 루이비통 타령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가사가... 왠지 서글프다.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네가 가진 루이비통보다 아름다운 진주같은 별을 센다는 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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