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아이폰용 게임 타이니 타워(Tiny Tower)

2011년 베스트 앱 목록을 보니 타이니 타워(Tiny Tower)란 게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tiny-tower/id422667065?mt=8
장난감 레고에나 나올법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빌딩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데 타워 층수를 올리며 거주자의 드림잡을 찾아주며 층수를 높이고 거주자를 늘리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위룰과 같이 단순하면서도 다소 전략적인 요소가 적지 않아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역시 작년 한해 인기를 끌만하다.

거주자를 위한 거주층 외에 음식점, 서비스업종, 레크리에이션, 제품판매점, 창조적업종 등의 타워를 건설할 수 있다.

타이니 타워는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튜토리얼 같은 과정이 자연스레 게임의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에 특별한 공략이? 필요치 않다. 하지만 몇가지 게임 팁을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다.


  • 게임의 진행은 돈이 좌우하지만 벅스라고 하는 일종의 쿠폰의? 역할이 만만찮다.

  • 돈은 각 층의 매장에서 일하는 점원들이 고급 제품 혹은 서비스를 창출하면 벌어들이지만 벅스는 사람찾기, 층수 데려다주기, 드림잡 찾아주기 등 일정한 미션을 완수하면 얻을 수 있다.

  • 물론 층수를 올릴 수록 드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 각 상점마다 세 명의 점원을 고용할 수 있다.

  • 제품(서비스)을 만드는 시간 동안이나 파는 동안 벅스를 사용하면 일시에 완료할 수 있다.

  • 입주자마다 드림잡을 찾아주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같은 계열이라도 맞춰주면 만족도가 올라간다.

  • 설정에서 알림은 끄는 것이 좋다. 수시로 알림이 와서 좀 귀찮다.

  • 벅스는 모아서 돈으로 바꿀 수도 있다. 1벅스=250원, 5벅스=1500원, 20벅스 20,000원, 50벅스=100,000원

  • BITBOOK은 타이니 타워 게임상의 페이스북인데 거주자들이 페이스북에 소식을 올리는 것처럼 사연이 올라온다. 가끔 들어가 보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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