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사춘기








스님은 사춘기?-?10점
명진 스님 지음/이솔


[스님은 사춘기], 나도 사춘기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바로 이글?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1
김미화씨가 나꼼수 멤버들 태우고 난 후 뒷자리에 놓여있던 책을 슬쩍(?)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기에 뭔 내용이길래 하고 나도 단숨에 읽을 요량으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스님은 사춘기]는 단숨에 읽을 책이 아니다. 지금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시설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불교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는 시기에 딱 나에게 필요한 책이란 것이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불교 용어를 따로 정리해 놓은 페이지도 있어 평소 궁금했던 용어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고 평소 존경했던 명진스님의 재미있고 감명깊은 수행이야기를 두루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아직도 궁금한 것.
'허물을 지고 묻다' 편에서 봉암사에 108평짜리 큰 법당을 지으려고 하는 서암스님과 대화 중 마지막에 노장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렸던 말씀은 책 지면에 싣지 않고 아끼셨는데 그게 정말 궁금하다. 혹시 명진 스님 홈페이지에 있을리 만무하겠지?
www.myungjinsunim.org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샌디스크 울트라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의 차이

영화 '케이트' 재미없어요(냉무)

손목에 가민이 있는 분들은 2021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 런 때 스마트폰 놓고 달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