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한겨레에서 영화홍보사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 1위에 <파수꾼>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선정되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112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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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파수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만추>
- <써니>, <완득이>
- <블랙스완>, <머니볼>
올해의 '빛 좋은 개살구' 영화
- <7광구>
- <푸른소금>
-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 <신들의 전쟁>, <퀵>
- <트랜스포머3>, <너는 펫>, <카운트다운>
7광구는.. 일본 수출을 막지 못해 미안하다는 그 영화인가요! ㅋ
답글삭제그나저나.. 진짜 7광구는 이제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네요..
손도 못대보고 그냥 날아가버린 제 2의 영토인데 말이죠..
얼마나 개살구인지 한번 보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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