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한겨레에서 영화홍보사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 1위에 <파수꾼>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선정되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11264.html

올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 <파수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3. <만추>
  4. <써니>, <완득이>
  5. <블랙스완>, <머니볼>

올해의 '빛 좋은 개살구' 영화

  1. <7광구>
  2. <푸른소금>
  3.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4. <신들의 전쟁>, <퀵>
  5. <트랜스포머3>, <너는 펫>, <카운트다운>
더불어 '빛 좋은 개살구' 영화도 뽑혔는데, 오토 캠핑가서 어떤 영화 볼까 걱정했는데 골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잘 됐다.

댓글

  1. 7광구는.. 일본 수출을 막지 못해 미안하다는 그 영화인가요! ㅋ
    그나저나.. 진짜 7광구는 이제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네요..
    손도 못대보고 그냥 날아가버린 제 2의 영토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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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나 개살구인지 한번 보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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