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파이어가 아이패드2 대항마?
오늘자 한겨레에 <'킨들파이어' 저가 공세로 '아이패드 대항마' 급부상>이란 기사가 떠서 눈여겨 보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06863.html
그런데 한겨레의 기사 내용과는 달리 인터넷에는 과연 킨들파이어가 아이패드 대항마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그래 일단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태블릿PC 중엔 가장 저렴해서 가격적인 면에서는 거의 모든 이북리더나 어정쩡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물리칠 수는 있다. 하지만 부족한 저장공간, 카메라와 GPS 부재 등으로 인해 아이패드2를 누를 수는 없을 것이다. 싼게 비지떡이랄까?
1년에 79달러짜리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만가지 영화, TV방송, 도서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을 보면?결국, 킨들파이어는 아마존 컨텐츠 소비를 위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06863.html
그런데 한겨레의 기사 내용과는 달리 인터넷에는 과연 킨들파이어가 아이패드 대항마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그래 일단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태블릿PC 중엔 가장 저렴해서 가격적인 면에서는 거의 모든 이북리더나 어정쩡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물리칠 수는 있다. 하지만 부족한 저장공간, 카메라와 GPS 부재 등으로 인해 아이패드2를 누를 수는 없을 것이다. 싼게 비지떡이랄까?
1년에 79달러짜리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만가지 영화, TV방송, 도서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을 보면?결국, 킨들파이어는 아마존 컨텐츠 소비를 위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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