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운모석농원에서 발견한 곤충들


지난 연휴 때 안성운모석농원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캠핑을 했습니다.?캠핑 둘째날 큰 아들과 근처 좌상산을 등반하다?만난 곤충들입니다. 서광사를 한참 지났지만 좌상산 정상을 못찾아 지친 아들과 함께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가을에 볼 수 있는 많은 곤충을 만나서 두 부자는 너무 너무 행복했답니다.


  • 촬영한 날 : 2011년 10월 2일

  • 촬영한 곳 : 안성운모석농원 일대, 좌상산

  • 촬영장비 : 아이폰 3GS




좀사마귀 암컷, 알을 잔뜩 품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자리에 놓아주니 고개를 돌려 흘끗 쳐다보네요.

좀사마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 크기가 큰 왕사마귀 암컷, 아직 교미를 안했는지 홀쭉한 몸입니다.

풀밭에서 만날 수 있는 왕귀뚜라미, 동작이 매우 빨라 찍는데 애먹었습니다.

벼메뚜기와?섬서구메뚜기, 섬서구메뚜기는 암컷보다?크기가 훨씬 작은 수컷을 등에 태우고 오랜 시간 짝짓기 한다네요.

베짱이, 베짱이의 눈은 낮에는 녹색, 밤에는 검은색으로 변한답니다.

차주머니나방의 애벌레가 지은 집입니다. 큰아들이 어떤 녀석이 무엇이?들어있나 궁금하다길래 그럼 열어보라고 했더니?살짝 만지작 거리더니?속에 들어있는 애벌레가 죽을지 모른다며 그냥 놔주더군요.

풀무치와 비슷하게 생긴 팥중이입니다.

좀매붙이입니다. 손위에 올렸더니 푸드득 하고?날아 큰아들 안경에 붙었습니다. 큰아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파리매입니다. 몸집이 좀 작은 좀파리매같습니다.

네발나비입니다. 녀석도 겁이 많아 찍는데 애먹었습니다.

매미충을 잡아 먹고 있는 깃동잠자리, 먹이를 먹느라 아이폰을 10cm 가까이 들이대도 꿈쩍도 않고?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좀전에 잠자리에게 잡힌 매미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매미충이라 부르지만 정식이름은 끝검은말매미충입니다.

댓글

  1. 으에에에에 전 곤충이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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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희 아들은 곤충이 하나도 안무섭나봐요. 아빠를 닮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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