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파산 조건

요즈음 시간만 나면 아들과 부루마불 게임을 즐기는데 지금껏 잘못된 규칙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다.
위키백과에 보면 남의 영토에 멈추면 영토 주인에게 돈을 내야 하는데 낼 돈이 없으면 파산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낼 돈이 없으면 가지고 있는 건물이나 영토 카드를 팔아서 내곤 했었다. 그러니까 게임 시간이 엄청 길어진다. 알고 보니 건물이나 영토 카드를 팔려면 그 해당 위치에 와야 한다. 즉, 보유한 돈을 무작정 영토 카드나 건물로 다 지으면 안된다는 것.

이번 판은 아빠가 서울올림픽을 사고도 졌다. 부루마불, 그냥 도착하는 곳마다 영토를 샀는데 그런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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