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청소년 수련원 오토 캠핑

이번에는 2박3일로 곤지암 청소년 수련원에서 오토 캠핑을 즐겼다. 이천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참가할 요량으로 여기 텐트를 쳤는데 결국 수영대회 당일날 못나가고 말았다. 캠핑을 즐기다 보니까 또 가족을 모두 대동하고 아침 일찍 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그냥 캠핑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으로 주말을 아주 행복하게 보냈다.

금요일 저녁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간단히 저녁을 차려먹었다.

간간히 비가 와서 춥지는 않았지만 결로 방지를 위해 난로를 켜놨다. 얼마전 구입한 파세코 난로다. 오토 캠핑이 활성화되면서 난로 제조사들도 활황이란다.

녀석들이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늦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여름엔 수련원에서 고구마캐기 등 체험활동을 하는 것 같다.

수련원 숙소에 하나씩 붙어 있는 에어컨, 저건 언제적 에어컨이란 말인가?

금요일 저녁에 먹으려던 로스구이는 토요일 점심 식사로...

캠프파이어 재미를 녀석들이 제대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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