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지(I'm going to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이제야 대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보게 되었다. 나온지 꽤 되었다. 그렇다. 나도 꽤 되었다는 이야기다. 왜냐면 나와 나이가 같기 때문이다.
두말 하면 잔소리인 주연이었던 말론 블란도와 알파치노가 당시 파라마운트사에서 제작시 그렇게 홀대받았다던데, 사람의 앞날은 정말 모를 일이다. 코폴라 감독도 마찬가지, 항상 해고를 염두해 두고 예비 감독을 촬영장마다 데리고 다녔단다. 코폴라 감독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을지 상상이? 간다.
제작기간 동안 실제 마피아로부터 협박에 시달려 결국 대사 중 '마피아' 대신 '패밀리'라고 바꾸게 되었다는 이야기, 영화가 흥행하자 영화속 복장이 일반인과 마피아 사이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는 것과 말머리 신에서 나온 말머리가 실제 말머리였다는 것 등등?많은 이슈를 만들어 낸 걸작이다.
영화 속 등장하는 많은 명대사 속에 지금까지 말론 블란도 하면 떠오르는 명대사 중 명대사는 단연,

그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지(I'm going to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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