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이야기

얼마전 옥토님 커피숍을 방문했을 때 너무나도 맛있는 카페모카를 대접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송구스럽게도?그렇게 맛있는 카페모카가 어떻게 만들어진?커피인지 구체적으로 잘 몰랐습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그동안 그냥 '아무 커피'만 마셨던 거죠. 이 기회에 다양한 커피들이 어떻게?만들어지는지?알아보았습니다.


  •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 + 뜨거운 물(시럽은 빼고 주세요~~~~)

  • 카푸치노 = 에스프레소 + 우유거품 + 계피가루

  • 카페모카 = 에스프레소 + 스팀밀크 + 초코시럽

  • 카페라떼 = 에스프레소 + 스팀밀크

  • 마키아또 = 에스프레소 + 스팀밀크 + 우유거품

  • 에스프레소 콘 파나 = 에스프레소 + 휘핑크림

  • 에스프레소 아포가또 = 에스프레소 + 아이스크림



이보다 더 많은 커피 종류가 있습니다만 모든 커피에 빠지지 않는 것이?에스프레소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쓰고 걸쭉한 커피 원액입니다. 원두 종류와 가공법에 따라 맛이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디쓴 걸 그냥 어떻게 먹나 하지만 뭐 이것만 드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다음엔 에스프레소에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이쯤 되면 동영상 하나가 떠오르는데 바로 '에스프레소 이야기'입니다. 이미 본 분들도 많겠지만 한 번 더 봐도 결코 아깝지 않은 내용이니 한 번 더 보실 것을 권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보지 마시고, 내용만 보십시요.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내지만 사실 잘 보이지 않은 것이 에스프레소이듯?지금 이순간도 숨은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많은 에스프레소맨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1. 종류별로 명확하게 정리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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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거 말고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저것도 너무 많아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다음번엔 에스프레소에 도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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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언급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훌륭한 내용의 영상도 잘 보았고요.
    에스프레소는 정말 써요. 매우 씁니다. 그래서 처음엔 자극 때문에 별다른 맛을 느끼기 힘들어요. 저도 처음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아포가토를 즐기면서 에스프레소의 맛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듬뿍 넣어서 마셨죠. 개인적으로 설탕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곧 에스프레소 콘 빠나로 바꾸고 나중엔 휩크림을 따로 달라고 해서 너무 쓰면 한스푼씩 떠먹곤 했죠. (요즘도 가끔 이렇게 마셔요.) 이렇게 에스프레소의 매력에 빠져들다가 드디어 원액을 다 마시고 약간의 생수로 입가심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유행하던 얘기가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면 키스할 때 좋은 냄새가 난다'여서였는지 진한 원액을 하루에 수십잔씩, 심지어 빈속에도 마셔대니 속이 쓰리더군요. 그래서 단호하게 끊고 골고루 마시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아메리카노가 젤 좋네요.
    정일님 에스프레소 출사표(?)를 보고 첨부터 무리하지 마시라고 고난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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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하하 옥토님의 "고난기"를 보고 나니 망설여지는군요. 일단 맛있는(!) 커피부터 접근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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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나중에 시간내서 옥토님 카페에서 한번 만나 뵈야 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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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ICU번개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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