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그린 마일(1999) The Green Mile

사형집행 중단 5000일을 맞이하여 감상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 '그린 마일'
영화 보는 중간에 두 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또 한 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다. 약간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휴먼 드라마라고나 할까?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해리포터 등에서 보여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표현했다.
이제는 액션이나 멜로보다는 '그린 마일'과 같이 삶과 죽음, 천국과 지옥에 관련된 영화의 감흥이 더 오래 남는 것 같다. 나도 나이를 먹긴 먹나 보다.

그린 마일
사람이 진정으로 자기 죄를 뉘우치면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거기서 영원히 살까요? 
- 영화속에서 첫번째 사형집행되던 알렌 비터벅이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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