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액트(1992)

우피 골드버그의 '시스터 액트'를 다시 보았다. 1992년 제작되었으니 거의 20년 전 영화다.?요즈음 흥행하는?범죄 영화나 코미디에 비하면 내용이나 화면 등이 좀 유치할지 모르지만 그 감동은 지금뿐만 아니라 언제 보아도 손색이 없다. 살인장면을 목격하고 증인이 되기 위해 잠시 동안 수녀원으로 피신한 우피골드버그의 젊은 시절 팽팽한 피부를 볼 수 있다.

카지노에서?무명의 가수로 지내다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쫒기는 신세가 된 들로리스(우피 골드버그역)는 도저희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청빈, 복종, 순결을 지켜야 하는 수녀 생활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영화 말미에 들로리스의 노력으로 놀랍게 바뀐 성가대의?공연을 보로 온 교황이 흥에 겨워 들썩거리며 박수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감동 그 자체다. 음악과 춤이 곁들여진 한편의 멋진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영화 속에서 들로리스의 애인이자 마피아로 출연한 하비 카이텔은?어째?좀 덜떨어진 것처럼 나온다. 그래서?<라스트 갓파더>에 캐스팅된건가?

위키백과를 보면 지금까지 많은?상을 수상하고도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우피 골드버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데 놀랍게도 세 번이나 결혼한(부러워라) 우피 골드버그, 이제 할머니(55세)가 다 되었구나.

사진출처 : 위키백과(2008년 11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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