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구매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아이폰용 이마트앱으로 6만9천원짜리 자전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베란다에 놓은 자전거를 아이폰으로 촬영) ?26인치 21단 V브레이크 MTB형 자전거입니다. 물론 중국산입니다. 녀석들이 타고 다니는 삼천리자전거에는 못미치지만 그럭저럭 탈만합니다. 완전 동네용.
대리점에 방문해서 조립하라고 적립금을 1만5천원을 적립해 주었는데 육각랜치와 스패너가 있으면 직접 조립 가능합니다. 마침 집에 공구가 있어 10여분간 끙끙대며 조립했습니다. 결국 조립비 굳어서 자전거는 5만4천원에 구매한 셈이군요.
앞 뒤 흙받이가 없고 패달쪽 기어변속이 잘 안되는 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타이어에서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도 흠입니다. 폐타이어 갈아서 만들었나?
올 여름에 녀석들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하기로 했는데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댓글

  1. 체력을 많이 기르시지 않으면 저런 자전거로는 조금 무리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저런 자전거로 저희 집에서 남태령 건너 수원 병점까지 가고는 퍼져버렸거든요 ^^;
    아무튼 나중에 한번 자전거 끌고 같이 타러 가볼까요?
    아! 그리고 자전거 물받이는 디자인적인 문제(덜렁거리니 보고 싫고 비오는 날에는 거의 안타는 성향이 있어서 판매시 별도로 돈을 내고 달도록 되어 있더라구요)로 제외되어있고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하지 않으면 매장에 가서 간단한 수리라도 돈을 내야 하는 부담이 조금있죠.
    추가적으로 기어는 앞에 나사를 잘 조절하시면 수월하게 물린답니다.
    http://minimonk.tistory.com/1848
    다른 모델이지만 조정법은 대동소이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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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자전거는 쌀수록 무겁다. 이 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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