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한컷이 예술인 초속5센티미터

초속5센티미터를 보았다. 일본에서는 2006년에 개봉했고 우리나라에선 2007년에 개봉했다.
찐한 멜로를 예상했던 관객들에게는 "재미없다"는 평을 많이 받았을 법한 영화다. 이루어질 수 없는 커플들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가 세편이 짧게 들어 있는 구성이다. 각 에피소드를 마음 졸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게 되는데 장면 하나 하나마다 정말 예술 그 자체이다.
신카이 마코토라는 감독이 포토샵이 설치된 컴퓨터 한대로 혼자 작업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초속5센티미터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 영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s=base&id=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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