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한마리 길들여 보실라우?

어제는 두 아들과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았다. 지난 5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인데 개봉할 당시의 3D로 보면 더욱 좋았을 법한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영화를 다 본 후에도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구나"라는 아빠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사무친다.




야간분노라고 불리다가 주인공 히컵에게 길들여진 투슬리스는?아바타의 이크란과 비교된다. 영화 중간에 자그마한 애기용이 자기를 귀여워 해주자 히컵의 품안으로 미끌어져 들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소름돋을 정도로 행복한 장면일 듯.




알고 보니 이 영화는?크레시다 코웰의 원작이?따로 있었다.













드래곤 길들이기 세트 - 전3권 -?10점
크레시다 코웰 지음, 원재길 옮김/한림출판사




아들 녀석이 이거 보더니 사달라고 막 조른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한 투슬리스와 히컵의 조우

댓글

  1. 책이 재미있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저도 아들 하나 사주게요 ^^
    참, 아네모네의 무익한 이야기주소는 이제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메인이 만료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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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이게 책으로도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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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어쩐지 블로그 접속이 한동안 왜 안되나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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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저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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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희 애인도 이 영화 참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Despicable me! 가 더 좋았답니다! ㅋㅋ
    저희집 바탕화면은 "슈퍼배드" 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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