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0의 게시물 표시

컴퓨터에서 마이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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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마이크가 오디오 단자 중 분홍색 잭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스터 볼륨] 을 엽니다. 시작 - 제어판 -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 볼륨탭 - 고급장치 를 눌러도 되고 트레이바의 볼륨 단추를 두번 클릭 해도 됩니다. 옵션 - 속성 - 녹음 을 선택한 후 마이크에 V표시 를 체크합니다. (컴퓨터의 사운드 칩에 따라서는 두번째 화면처럼 옵션 - 속성 - 믹서 장치 에서 Audio Input을 선택한 후 마이크 볼륨에 V표시 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엔터테인먼트 - 녹음기 를 열어 마이크 녹음 테스트를 해 봅니다.

아이폰 iOS 4.2 업데이트 완료

AirPrint와 AirPlay가 눈에 띄는데 호환되는 프린터가 뭔지 궁금... -- iOS 4.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 업데이트는 다음의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AirPrint   - 로컬 무선 네트워크 상에서 AirPrint와 호환되는 프린터로     직접 메일, 사진, 웹 페이지 등을 프린트할 수 있음 ? AirPlay   - 비디오, 음악, 사진을 Apple TV로 무선으로 스트림할 수 있음   - AirPort Express를 포함하여, AirPlay와 호환되는 스피커     및 수신기로 음악을 무선으로 스트림할 수 있음 ? FaceTime 개선사항   - 음성 명령으로 전화걸기   - SMS 대화에서 전화걸기   - Bluetooth 액세서리 지원 ? Safari 웹 페이지에서 텍스트 찾을 수 있음 ? 메모에서 새로운 서체 설정 사용할 수 있음 ? 새로운 SMS/MMS 텍스트 소리 사용 및 연락처별로   벨소리를 사용자화하여 설정 가능 ? 추가적인 차단(유해 콘텐츠 차단) 사용할 수 있음:   - 계정 설정   - 응용 프로그램 삭제   - Game Center 친구   - 위치 설정 ? 캘린더에 .ics 파일 가져올 수 있음 ? 다음을 포함하는 버그 수정:   - iPod touch(4세대)에서 녹음된 오디오에 때때로 발견되는     인공적인 잡음 제거   - 자동차 스트레오에서의 USB를 통한 오디오 재생 개선 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호환 가능한 제품: ? iPhone 4 ? iPhone 3GS ? iPhone 3G ? iPod touch(2세대 이상) 모든 개선사항이 전체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정보를 보려면,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 http://www.apple.com/kr/ipodtouch/software-update/ >   < http://www.apple.com/kr/iphone/softwareupdate/ > 기능 세부사항 및 전체 사용 방법을 보려면, 다음 웹 사이트에

제 몸값은 89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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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중 ' 당신의몸값 '에 따르면 제 몸값은 89억원이랍니다. 저 사갈 사람!

폴더가 자꾸 다른 창에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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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폴더 옵션에서도 폴더 찾아보기 항목을 '같은 창에서 폴더 열기'로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폴더를 열면 자꾸 다른 창에서 폴더가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키보드에 이물질이 끼거나 잘못 눌리거나 해서 Ctrl키가 눌려 있기 때문 입니다. 키보드 청소를 해주거나 양쪽 Ctrl키를 여러번 눌러서 접촉을 해제하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이폰용 음식점 정보 어플, TV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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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방영되었던 맛집 정보를 모은 'TV맛집'이라는 어플입니다. 'VJ특공대', '공감! 특별한 세상',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맛있는 TV' 등에 방영되었던 맛집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등록된 맛집에 대한 평가를 별점이나 댓글로 할 수도 있고 등록되지 않은 숨은 맛집은 사용자가 직접 등록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평과 별점을 유의해서 보면 진짜 숨은 맛집을 찾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GPS를 이용해 현재 내 주변 맛집을 구글지도를 이용해서 찾아 주니 모르는 곳에 놀러가서 맛집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구글 지메일(Google Gmail)에서 네이트 메일 받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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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Google Gmail)에서 네이트 메일 받아오는 방법입니다. 구글 지메일(Google Gmail) - Settings - Accounts - Add a mail account you own 단추 를 눌러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입력합니다. Username : 네이트 아이디@nate.com 까지 입력합니다. Password : 네이트 비밀번호 를 입력 POP Server : pop3.nate.co m Port : 995 서버에 복사본을 남길 것인가? 보안접속(SSL)으로 메일을 가져올 것인가? (반드시 체크) 가져온 메일에 꼬리표를 붙일 것인가? 인박스 대신 아카이브로 넣을 것인가?

영화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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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실화 이야기 마크 저커버그 또한 스티브 잡스와 마찬가지로 남들이 가던 길을 가지 않았다 당신은 페이스북으로 더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했는가 아니면 더 외로운가

컴퓨터에서 소리(사운드)가 안나는 문제

컴퓨터에서 소리(사운드)가 안나는 문제는 아래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하면 99%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연결상태가 불량 스피커 잭이 출력포트에 정확히 꽂혀 있는지 확인한다. 못믿겠지만 소리가 안난다는 컴퓨터의 절반 이상이 잘못된 잭 연결 때문이다. 해결방법 : 컴퓨터 뒷면의 사운드 관련 포트 중 녹색(연두색일수도 있음) 포트에 스피커 잭을 연결한다. 2단계 : 스피커에 문제가 발생 스피커에 문제가 생기거나 스피커에 연결된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면 1단계의 연결상태가 정상이어도 소리가 재생되지 않는다. 해결방법 : 스피커를 교체해 본다. 교체할 스피커가 없다면 평소 사용하던 헤드셋 혹은 mp3용 이어폰도 괜찮다. 3단계 : 오디오 드라이버 손상 이 부분이 컴퓨터 초보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컴퓨터마다 다양한 오디오 칩셋을 사용하고 있어 오디오를 재생하기 위한 오디오 드라이버 종류도 많고 버전도 많은데 오디오 드라이버가 잘못 설치되거나 설치후 어떤 이유에서 오디오 드라이버가 손상되면 소리가 재생되지 않는다. 해결방법 : 컴퓨터 사양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사운드 칩셋에 맞는 사운드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한다. 4단계 : 메인보드 손상 이 단계까지 왔다면 직접 해결하기 보다는 컴퓨터를 잘 아는 분의 도움을 요청하던가 출장수리를 요청하는 것이 빠를 수 있다. 요즈음 출시되는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오디오 칩셋을 내장하고 있는데 간혹 메인보드의 오디오 칩셋이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해결방법 : 메인보드를 수리하거나 메인보드를 교체한다.

데이터 실행 방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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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부팅이 거의 끝날 무렵 ' 데이터 실행 방지 알림 '이란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특정 코덱 혹은 곰플레이어 등과 같은 응용소프트웨어가 잘못 설치된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와 같은 악성 소프트웨어에 의한 감염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Registry Console Tool For Windows 98", "WMI", "Image Mastering API"를 강제 종료시킨 컴퓨터를 알약으로 전체 검사해보니 1200여개의 악성소프트웨어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를 치료하고 나니 저런 '데이터 실행 방지 알림' 메시지는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감염된 대부분의 파일이 Win32,Virtob,6.Gen 이란 악성소프트웨어인데 이것이 몇년전에 악명을 떨쳤던 Virut 계열이란 것이죠. 이 Virut는 감염전파율도 높을 뿐 아니라 완벽 치료가 불가능해서 V3에서는 전용툴까지 배포할 정도였습니다. 알약이 저렇게 치료를 한다해도 반드시 V3에서 배포하는 전용툴 로 다시 한번 치료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알약에서 완벽히 치료한 것 같은데도 Virut 전용 V3툴로 검색하니 저렇게 또 나오는군요. 정말 지독한 Virut입니다.

그 나이에 그거 따서 뭐하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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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인명구조원? 그거 따실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 나이에 그거 따서 뭐하시려구요?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몇주 내내 주말을 "그냥 뭐 하러 다닌다"는 아리송한 내 근황이 궁금한 이들에게 수상인명구조원 강습 받으러 다닌다니까 다들 그렇게 반신반의하며 묻는다.   그렇다, 두 달 후면 마흔인 내 나이에 이거 따서 할 수 있는 건 없다. 혹시 모른다. 같이 강습받는 동갑내기 조응천씨가 운영중인 리조트 여름 씨즌에 같이 강습받은 동기라는 이유로 나이 불문하고 단기 알바로 써줄지도. 물론 자격을 취득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작년에 지금처럼 찬바람 불고 첫눈이 올 때 차가운 물에서 강습을 받았었다. 물론 떨어졌다. 그 땐 입영도 못하고 중량물 운반도 못하고 저체온증으로 항상 몸을 덜덜 떨면서 쥐가 나기 일쑤였다. 만약 그랬던 내가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했을 것이다.   작년에 그렇게 형편없었던 내가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하는 건, 1년 내내 연습한 입영이 아까워서다. 틈틈히 수영장 가서 입영만 연습했다. 중량물 운반도 하고 싶었는데 일반 수영장에서는 바벨을 들고 들어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연습을 못했다.   엊그제, 걱정하던 중량물 운반을 시작했다. 물론 실패했다. 오는 도중 두번이나 중량물을 떨어뜨렸다.   수면 다이빙 후 수중의 중량물을 잡으니 너무 무겁다. 대체 이게 움직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중량물을 들고 온힘을 다 써서 물위에 나오니 벌써 힘이 다 빠져버린다. 10미터 정도 끌고 오니 온몸에 힘이 다 빠지면서 물을 계속 먹는다. 앞으로 나가고 싶지만 계속 제자리다. 숨쉬기도 힘들다. 결국 중량물을 놓친다. 익수자를 놓아버린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   영화 가디언을 보면 죽기 전까지 죽은 것이 아니라는 케빈 코스트너의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나는 과연 죽기 전까지 중량물을 끌어내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쳤는지 부끄럽다. 어느 강사님의 말씀처럼 정 안되면 구조배영으로라도 나왔어야 했

Faith by George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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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조지 마이클의 Faith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에서야 가사를 살펴보니 좀 19금스럽군요. Faith by George Michael Well I guess it would be nice If I could touch your body I know not everybody Has got a body like you But I've got to think twice Before I give my heart away And I know all the games you play Because I play them too Oh but I Need some time off from that emotion Time to pick my heart up off the floor And when that love comes down Without devotion Well it takes a strong man baby But I'm showing you the door 'Cause I gotta have faith Ah, I've gotta have faith 'Cause I gotta have faith, faith, faith I've gotta have faith, faith, faith Baby I know you're asking me to stay Say please, please, please, don't go away You say I'm giving you the blues Maybe You mean every word you say Can't help but think of yesterday And another who tied me down to loverboy rules * Before this river Becomes an ocean Before you throw my heart back on the floor Oh baby I reconsider My foolish no

두번째로 가디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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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쯤인가? 영화 가디언 을 보았다. 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원 회장 강사님께서 추천하신 영화였는데 당시 이 영화를 보고 감명받아 힘들었던 강습을 끝까지 참아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1년 뒤, 다시 가디언을 보았다. 작년 수상인명구조원 자격 취득에 실패해 다시 도전하고 있는 중인데 작년보다 체력이 더 떨어졌는지 강습 강도는 작년보다 약해진 것 같은데도 하루 하루 견디기가 매우 힘들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정말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 따두는 건데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 그런데 어쩌랴? 그 누가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내 자신이 선택 한 것을. 진인사대천명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가디언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국내 영화 해운대에서 나왔던 가슴찡한 수상인명구조원의 희생장면은 가디언의 비슷한 장면을 표절, 혹은 참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너무도 흡사하다. 가디언 The Guardian, 2006 해운대 Haeundae, 2009

아이폰용 TVing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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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기능이 없는 아이폰에서 상대적으로 인기있는 어플 중 하나가 바로 TV보는 어플입니다. 그 중 TVing 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TVing은 곰TV 회원 아이디가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곰TV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플 소개할 때 무료라는 문구는 사실 어플 다운로드만 무료일 뿐이고 정작 시청하려면 월 4000원의 이용료를 유료로 결제 를 해야 합니다. 결제를 하지 않고 아이폰용 TVing을 시청하면 30초 미리보기만 가능합니다. 신규회원에게 3일의 무료시청 기간을 줄 뿐입니다. 웹에서는 공중파도 볼 수 있는데 아이폰용 TVing에서는 유료사용자들도 공중파 시청이 안되는 것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3GS 환경에서는 시청이 제한되는군요. 뭐 이리 제한이 많은지 앱스토어 리뷰에는 대단한 어플이라는 TVing 회원과 돈만 밝히는 CJ의 상술이라는 비회원간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QR코드 스캐너, Eggmon에서 QrooQroo로

지금까지 아이폰용 QR코드 스캐너로 Eggmon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캔할 때마다 자주 튕기고 인식이 잘 안되어서 불편했는데 알고 보니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더군요. 앱스토어 리뷰에 리뷰를 남긴 어느 분께서는 네이버에서 밀어주고 있는 Eggmon이 일부러 아이폰 사용자들 골탕먹일려고 일부러 이렇게 X같이 만든 거다, 삼성 갤럭시의 Eggmon은 이렇지 않을것(네이버가 삼성계열인 것은 다 아시죠?)'이라는 쓴소리를 남겼죠. 방송사인 MBC도 감청하는 판인데요. 뭘. 그래서 저는 QR코드 스캐너를 Eggmon에서 QrooQroo로 바꿉니다. QR코드가 생소하신 분들은 위키백과 참조.

서태지 소녀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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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샤이니의 종현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세경 이 서태지의 Take 5 표지모델과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부분에 종이비행기를 잡아서 펴보는 소녀였단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신세경이 이미 서태지와도 인연이 있었구나. 연예계쪽은 거의 관심이 없지만 서태지 팬이기에 관심이 가는구나.   그러나 저러나 이 Take 5 뮤직비디오의 종이비행기는 참 오래도 난다. 대체 어떤 기술을 쓴 거냣!   (유튜브에 좀 더 화질이 좋은 것이 있는데 그건 올린이가 소스공개를 하지 않아 약간 화질이 떨어진 것을 링크했음)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학교에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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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 빌 게이츠 학교 에 가다 - /케니앤코엔터테인먼트   도서관에서 제목이 눈에 띄길래 빌려다 보았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워렌 버핏의 모교인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교를 방문하여 재학중인 학생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것을 취재한 다큐멘터리이다. KBS에서 방영을 하고 나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왜 그 땐 몰랐을까?   빌 게이츠가 입은 하버드 티셔츠는 대학생과의 대화 도중 워렌 버핏의 악의 없는 농담에 결국 벗게 되는데...   새롭게 안 사실 몇가지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두 사람의 재산을 합하면 전세계 70개의 빈국들의 GDP보다 많음 워렌 버핏은 1956년 100달러를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2008년 당시 5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포스스 선정 세계 최고의 부자에 오름 워렌 버핏과 점심 식사하는 기회를 매년 경매에 붙이는데 최종 낙찰자와는 맨허튼 스테이크 하우스인 스미스&월렌스키에서 경영철학과 투자에 관한 조언을 제공 워렌 버핏은 11세때 38달러의 주식을 첫 매수 후 40달러에 매도, 몇 년 후 거래했던 주식이 200달러가 되는 것을 보고 장기투자를 결심 2006년, 워렌 버핏은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이사로 빌 게이츠를 임명 빌 게이츠는 2008년 6월 27일에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