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소설



나무 - 10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를 발표한 뒤에 이야기를 빠르게 지어내는 능력을 유지하고 싶어서 매일 저녁 한 시간을 할애하여 단편소설을 썼다고 한다.


18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인 [나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 집약된 정말 그럴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것은 좀 허무맹랑하고 어떤 것은 정말 뒤통수를 칠 정도로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특유의 필체와 과학적 지식이 녹아 있는 책이다. 지금 [파라다이스]를 읽고 있는데 이 책 또한 만만찮다.

댓글

  1. 전 『뇌』, 『백과사전』, 또 『연금술사』였나를 읽고서 베르베르 작품은 때려치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신』이 또 생겨서 언제 읽을까 싶기도 하고.... (이 사람 작품은 구매한 건 『뇌』 하나밖에 없는데, 자꾸 이것저것 생기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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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개미]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완전 팬되었고 [뇌]를 읽고 완전 빠져들었죠.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화학적 지식이 참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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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무도 참 재미있었는데 파라다이스는 아직 못본거 같아요 ㅠ.ㅠ
    아무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처음 읽었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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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파라다이스 읽던 중 도서관에서 예약한 1Q84가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은 1Q84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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