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생트(Absinth or Absinthe) 고맙습니다. BLUEnLIVE님!






며칠 전에 BLUEnLIVE님 댁에 놀러가서 얻어온 마주(魔酒) 압생트(Absinth 혹은 Absinthe, 발음 어려워요!)입니다. 이 술에 왜 마주라는 별칭이 붙여졌는지는 이글을 보시면 아시구요.





뒷면 라벨을 찬찬히 읽어보면(체코어라 하나도 모르지만) 내용물에 허브향, 색소 외에 Spirit란 것이 있습니다. 이 술에 대한 제조자의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혹시 저도 이거 마시고 귀를 자르며 온가족을 엽기살인하는 건 아니겠죠?


잘 마시겠습니다. BNL님!

댓글

  1. 체코 프라하를 여행한 지 벌써 1달도 더 지나버린 지금에야 올리는 포스팅. 프라하에서 이웃 블로거인 oneniner 님과 이정일 님을 위한 멋진 선물(기념품)을 샀다. 다름아닌 전설의 마주 압생트. 1888년 고흐가 자기 귀를 자르게 만들고, 1905년 압생트를 마신 가장이 일가족을 총으로 살해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마주다. ㄷㄷㄷ한 포스가 느껴지는가? 숙소에 가져온 뒤 이에 걸맞는 멋진 포스팅을 준비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다. 처음에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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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기념품으로만 가지고 마시지 않으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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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앗~ 그런... 맛이라도 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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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뒤에있는 맛난 구마도 BNL님댁에서 업어온 거군요... 고구마와 밤은 이미 제 뱃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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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맞다, 고구마와 밤도 거기서 가져온 거군요.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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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정일님 제가 방송이 살짝늦게끝나서....
    이런곳이있는줄몰랐네요..자주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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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네, 방송 끝나면 자주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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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흐, 고갱, 세잔을 보면 암생트가 생각나요. '고흐와 돈, 그리고 비지니스'라는 책을 보면 1915년에 압생트의 제조, 판매를 금지시겼다가, 최근에 다시 판매되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고흐는 정신병원에서 압생트를 못마시게 하자, 물감과 석유을 마시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ㅠ.ㅠ
    술맛 후기라도 포스팅 해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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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엇! 그러고 보니 BnL이라고 하니 술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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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하십니까?
    제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제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칭구분중에 -으뜸자산관리/조철순 대표님-의 전화번호를 알고싶어 이렇게 어렵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홍천의 땅을 매매하신다는 내용으로 그 분의 글은 올라와 있는데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그러니 아시는대로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36-7번지 영동공인중개사
    전 종득 배상, 02-467-6613, 010-7400-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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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 압생트를 주신 BNL님이 맛은 별로이니 그냥 기념품으로만 가지고 있으라는 조언을...
    또 모르죠. 좋은 사람과 함께 생각없이 뚜껑을 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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