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 책 두 권

오늘은 저에게 수학을 배우는 한 녀석을 위해 책 두권을 샀습니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 10점
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사계절출판사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의 주요 선구자였던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그린 걸작 '시녀들(Las Meninas)에 등장한 개가 실은 공주를 위해 인간개 노릇을 했던 난쟁이 '바르톨로메'였다는 설정에서 시작되는데 그림 한장에서 어떻게 이런 영감을 얻을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Las Meninas
이미지 출처 : http://exterior.pntic.mec.es/fhua0001/tutelageo/Viajetoledo/index.toledo.html



6학년 2학기 교재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중학 수학교재를 사야 하는데 녀석의 성적이 거의 바닥권이라 교재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예전에 개념원리로 잠깐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중학 수학 교재 중에 가장 쉬운 축에 드는 개념원리도 어렵게 느끼는 녀석입니다. 그래서 개념원리보다 더 쉬운 책이 없나 좀 찾아보니 '완자'라는 교재가 있더군요. 선행학습으로 많이 쓰이고 개념원리보다 더 쉽다는 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완자'로 한번 해 보려구요.





완자 중등 수학 1-상 - 10점
기은영 외 지음/비상교육

댓글

  1. 지데일리 책 따라잡기2010년 7월 28일 오후 10:10

    ‘게임’ 즐거운 공부 도우미 [출처=지데일리] 교육적인 면에서 언제까지 컴퓨터 게임을 부정할 수 있을까? 이제 컴퓨터 게임의 유해성을 벗어나 컴퓨터 게임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할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다. ≪게임이 학교다≫는 컴퓨터 게임이 우리에게 미래의 교육이 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 데이비드 윌리엄슨 셰이퍼는 아이들의 교육과 학습에 있어서 게임이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유용한지를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수많은 실제 사례를 근거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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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데일리 책 따라잡기2010년 7월 28일 오후 10:23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의식 [출처=지데일리]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야기 할 때 식민지배의 원인과 그 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독립의 노력, 그리고 지속된 친일잔재 청산이라는 핵심주제들에서 비껴날 수 없다. 친일재산이 민족사의 비극이 잉태한 부끄러운 역사적 장물이라 할 때, 친일재산 프리즘을 통한 우리 근현대사 이해는 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키워드다. 부끄러운 과거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절실한,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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