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우화하다



아들녀석이 키우던 장수풍뎅이 유충 11마리 중 10마리가 우화에 성공했습니다. 1마리는 안타깝게도 기생충에 감염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사육통을 손질하며 사육통 속의 수컷 한마리를 꺼내어 팔뚝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주 좋아하는군요. 얼마전에는 같은 반 친구에게 주어야 한다며 암컷 수컷 한쌍을 선물하였고 4촌에게도 암수 한쌍을 선물하였습니다.





이런 애완곤충을 키우며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댓글

  1. 이거 키우기 힘들던데, 저희집은 터가 안좋은가봐요. 식물, 곤충등 키우기만 하면 죽어요 ^^;

    답글삭제
  2. 아 그렇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면 꾸준히 이런 거 키우는 것도 정서함양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3. 그래도 애들이 꾸준히 키우나봐요? ㅎ
    원래 어항도 생기고 나면 부모가 키우게 되잖아요 ^^;

    답글삭제
  4. 사실, 거의 반 이상은 제가 키운거죠.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손목에 가민이 있는 분들은 2021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 런 때 스마트폰 놓고 달리셔도 됩니다

신나는 영화 '수퍼 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