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벅





형의 죽음에 따른 슬픔을 이겨내고 연극으로 자기 인생을 찾아간다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제게 과외를 받는 한 녀석에게 선물할 겁니다.





스프링벅,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나왔던 아프리카의 양입니다. 무작정 뛰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죽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무조건 성적을 위해 무한질주하다가 추락하는 아이들을 빗대는데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스프링벅
- 10점
배유안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댓글

  1. 얼마전 외고 다니는 애가 부모가 원하던 성적을 달성하고 자살을 하면서 유서를 남겼더랬죠
    "이제 됐어?"
    갈수록 아이가 독립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인식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2. 동감입니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하는데 부모로서 그게 참 힘들어요.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화 '콜드 마운틴'

손목에 가민이 있는 분들은 2021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 런 때 스마트폰 놓고 달리셔도 됩니다

신나는 영화 '수퍼 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