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해킹(jailbreak)의 유혹

아이폰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까 아이폰 해킹(jailbreak)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아이폰을 순정품 상태로 사용하는 건 아이폰에 대한 모욕이라는 말부터 아이폰으로 신세계가 펼쳐졌다면 해킹으로 유토피아를 만날 것이라는 등의 말들이죠.




인터넷을 뒤져 아이폰 해킹에 대해 좀 알아봤더니 왜 사람들이 아이폰 해킹(jailbreak), 해킹 하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아이폰의 기능은 사실 아이폰의 놀라운 성능이 일부 제한이 걸린 채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원래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 싶은 욕망에 의해 해킹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기기의 사양을 불법으로 변경(크랙)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기능을 풀어서(해킹) 사용하려는 것이죠. 아이폰 해킹하는 분들이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이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해킹하게 되면 테마를 포함하여 원래 성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유료 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는 반면 그에 따른 몇가지 불편한 점을 감수해야 하더군요. 몇몇 은행 및 주식관련 어플을 사용하지 못하고 해킹을 하게 되면 원래 아이폰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며 만약에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원래 상태로 돌려 놓은 뒤 AS를 받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시디아라고 하는 해킹 앱스토어에서 무한히 받아 쓰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애플의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성과 보안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아이폰 해킹을 꺼리는 것은, 많은 앱스토어 개발자들의 노력의 산물을 댓가없이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도덕적 양심 때문입니다.

댓글

  1. 그래서 탈옥이라는 표현을 쓰는구나...
    햐~~~구미가 당기는데....
    왜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걸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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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플에서 은근히 묵인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사용자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거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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