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네 꿈을 응원한다

이야기 하나.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성공한 사람 1,200명을 대상으로 ‘성공 요인’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공한 사람들의 91%가 “부모와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주장했다. 또 그들 대부분은 “응원과 격려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야기 둘. 1968년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학습능력이 동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뒤, 무작위로 골라낸 몇 명에게만 “지능이 높아 앞으로 학습 능력이 발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해 주었다. 근거 없는 말이었지만, 8개월 뒤 동일한 지능 테스트를 다시 한 결과 교사로부터 격려를 받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월등한 성적 향상을 보였다고 한다. 응원과 격려가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린 것이다.
이야기 셋.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기러기 떼는 이동하는 긴 시간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요란하게 울어댄다. 이 요란한 울음소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파이팅을 외치는 소리란 것이 동물학자들의 주장이다. 지친 동료들에게 “힘내! 50킬로미터만 더 가면 돼! 얼마 남지 않았어!”와 같은 응원의 메시지란 것. 기러기들이 엄청난 피로를 무릅쓰고 하루에도 수백 킬로미터씩 날아갈 수 있는 것은 이 응원의 힘 때문인 것이다.





뚜렷한 꿈과 목표가 없지만 한없이 착한 16살 우*이에게 선물하려고 구입.











15살,
네 꿈을 응원한다
- 10점
김현태
지음/왕의서재

댓글

  1. 장 자끄 상뻬 아저씨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보면 볼수록 많은 얘기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뉴욕에 대한 약간의 비꼼과 동경이 담겨져 있는 책... 뉴욕에 한번 꼭 가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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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직장생활을 위한 지침서 "1년만 미쳐라" 처음부터 끝까지 넌 입바른 소리만 하는구나! 그런데 왜 싫지 않은 거지. 왠지 책이 얇으면 '가볍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넌 30분만에 내 인생 전반을 되돌아보게 하는 마력을 발휘했어. 취업 준비로 바쁘지만 인생은 더 깊은 물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겉모양만 번듯하게 만들어놓기만 하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이내 쓰러지고 말거든. 푯대 없는 인생은 끈 떨어진 연처럼 삶을 지탱해줄 힘을 발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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