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보이-아톰의귀환 관람



온가족이 어제 더빙판 '아스트로보이-아톰의귀환'을 죽전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인 영화더군요. 다 보고 나더니 큰아들이 "아빠 저도 아스트로보이처럼 힘도 세고 하늘도 날 수 있는 로보트가 되고 싶어요'라더군요. 물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바가 아니므로 잠시 후 풀이 죽은 표정으로 '아녜요, 그냥 지금이 좋아요.' 라더군요.


녀석 나름대로 어떤 교훈을 얻은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구 죽전CGV는 백화점 건물 8층에 있어서 그런지 무료주차가 아니더군요. 영화본 고객은 무조건 1천원을 내야 하고 백화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주차료가 면제되는, 뭐 그런 시스템이더군요. 1천원이 아깝다기보다는 백화점에서 무얼 더 팔려고 하는 상술에 기분이 살짝 나빠졌습니다. 근처 도로 사정도 썩 좋은 편도 아니구요. 아마 다음부터는 CGV를 이용할 경우 다른 곳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요즘 요게 애들사이에서 인기더군요~
    아는 형님네 애들은 아바타보다 요걸 더 좋아 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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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바타보다는 자신을 투영하기에 아스트로보이가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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