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 급탕 중지






오늘 새벽에 수영하러 탄천종합운동장에 갔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 거다. 추운 새벽에 몸이 얼어 있어 그러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물만 살짝 묻히고 수영하러 들어갔었다. 수영 끝나고 나오면서 이제는 뜨거운 물 나오겠지 했는데 여전히 안나오는 거다. 젠장, 작년에 수상인명구조원 강습받을 때도 찬물 때문에 특히 고생을 했었는데 씻고는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살짝 찬물을 묻히는데 거의 죽음이었다. 살이 떨어져나갈 것만 같은 고통을 이기고 샤워를 하고 나니 희한하게 몸에서 열이 나는 거다. 그래서 다들 추운 겨울에 냉수마찰을 하는가 보다.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 것이 보일러 고장이나 뭐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역난방 열배관 공사중이었다.





덕분에 평소에 하기 힘든 냉수마찰 잘했다.

댓글

  1. 해볼만 하면 이젠 냉수로 목욕을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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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깐 그런 생각도 잠깐 안해본 건 아닌데 아직은 무리인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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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년하세요^^ 수학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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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현이 들렀구나.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
    오답노트 하는 거 잊지 말구!
    배아픈 건 좀 나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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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냉수마찰 덕분에 조금은 더 건강해 지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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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분만 그런건지 실제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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