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로 44.8km를 달릴 수 있을까?

오늘 한겨레를 읽다가 놀랄만한 기사를 보았다.


작년 세계 연비 대회에 출전했던 오스트레일리아 테일러 부부가 푸조 308 모델로 무려 44.8km/l 의 연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10%, 20%도 아닌, 공식 연비의 2배를 훌쩍 넘긴 수치다. 자동차 연비 관련 기네스북에 기록을 올린 테일러 부부는 "차량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좋은 운전 습관이 높은 연비의 비결"이라면서 차량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싣지 말고, 급출발-급제동-급가속 등 3급운전을  피하라고 충고한다.





당장 트렁크를 살펴봐야겠다.

댓글

  1. 지금은 많이 줄어서 예비 타이어가 아닌 임시 타이어를 넣었지만, 산간 오지 가는게 아니라면 출동 서비스 이용하면 되니 타이어를 뺴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차를 사면 그러고 싶은데 차살마음이 안생기네요 ㅋ
    아! 그리고 주유 만땅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기름도 무게니까 말이죠.
    머 .. 이론이야 이런데 실제로는 서울 시내주행하면 급가속/급제동은 기본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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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두 그게 고민이네요.
    어쩌다 펑크날 걸 대비해서 마냥 달고 다녀야 하는 건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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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4.8km 꿈의 수치네요 ^^
    운전습관 탓도 있겠지만 공인연비 16km차가 시내주행만하면
    8km로 떨어지니..도로사정도 제대로 한몫하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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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 기록을 세울 당시 테일러 부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안도로를 달렸다고 하니 도로사정도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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