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 사츠코의 집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トトロ, 1988)'를 보면 엄마가 입원한 병원과 가까운 곳으로 오기 위해서 메이와 사츠코가 대학교수인 아빠와 함께 시골 어느 마을에 이사를 오게 된다.


이사온 마을을 가만히 보면 논두렁도 있고 개울도 있는 우리나라 어느 농촌과도 다르지 않은 그런 낮익은 곳인데 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 메이와 사츠코의 집이 실제로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집이다.


파일:Expo 2005 of Satsuki and Mei’s House 01.jpg


정말 일본인들은 대단하다. 만화 한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 실컷 감동에 부풀어 있을 때 여기 와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메이가 이사온 집에서 처음으로 도토리를 발견하는 장면...귀엽기 그지없다.

댓글

  1. 초속 5센치미터도 실제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하지요. 나중에 블루레이판으로 나왔을때 조그마한 간판에 글자 하나하나가 그대로 새겨져있어서 사진을 그대로 스캔한게 아니냐는 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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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속 5센치미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Joshua님 말씀 듣고 보니 더욱 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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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토토로는 저도 10번은 본거 같습니다. 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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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골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만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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