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문에 생긴 성에





며칠 전 중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출근하면서 찍은 성에 모습.(canU801Ex로 찍다)


차가운 유리창에 달라붙은 수증기가 시간차를 두고 얼어붙으면서 만들어 놓은 기하학적인 모습이다.

댓글

  1. 예술작품이군요!
    어제 서울에 살짝 눈이 내렸는데 아파트 난간에서 살포시 내린 눈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현미경에서만 보던 육각형 모양을 실제눈으로 보게되서 놀랐습니다. 사진 찍으려다가 시간없어서 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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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꺼는 폰카가 너무 구려서 나오질 않아서 포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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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히.... 저도 이런 사진 요즘에 신경쓰고 있어요.
    근데 이쁘게는 찍질 못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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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근한 날씨에 습기 많은 눈을 자세히 보면 큰 육각 결정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오늘 오후부터 추워진다니 더욱 멋진 성에를 찾아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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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즈음은 아이폰 때문에 빛을 바래고 있지만 고성능 카메라 기능 때문에 여전히 손을 떼기 어려운 canu801ex로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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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사체가 이쁘면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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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글쎄요. 제가 아직 이쁜 피사체를 못 만나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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