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맞이 에버랜드 불꽃놀이

2009년 마지막 저녁을 okto님, 도아님, BNL님과 함께 하였는데 BNL님의 권유로 어젯밤, 에버랜드 불꽃놀이를 보러 갔습니다.


매년 12월 31일 야간에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놀이 행사라고 하던데 입장권이 없는 저희 가족은 에버랜드 입구에서 BNL님 가족과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날씨가 무지 추워서 아내와 아이들은 차 안에서 구경하고 저는 밖에서 삼각대를 설치한 카메라로 여상을 담게 되었습니다.


내공 부족인지 스틸사진은 몇장 건지지 못했고 동영상 촬영은 재미있는 부분은 쏙 빠진채 결말 1분 가량만 건졌습니다.


입장한 사람들은 웅장한 음향과 함께 각도에 따라 보여지는 불꽃의 여러 모양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는 멀리 주차장에서 이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불꽃놀이 보려고 그 비싼 입장료를 낼까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더군요. 불꽃놀이 말고 또 뭔가가 있나 봅니다.


자, 사진과 동영상 감상하세요. 아래 첨부한 동영상은 1분정도에서 끝납니다. 끝까지 보지 마세요.

























불꽃놀이는 1분가량에서 끝남

댓글

  1.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추운데 고생 안하셨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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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뭔 고생을 사서 하셨남..
    새해 더더욱 더더욱...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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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고고 추웠을텐데요;ㅅ;
    새해엔 더욱 더 풍성한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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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서울 근처에 살았으면 가봤을텐데..., 부산서 살다보니 전에 한번 다녀오니 경비가 ㅎㄷㄷ 하더라고요. 애들은 한번 더 가보자고 성화고, 덕분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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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와 불꽃 이쁘게 잘 찍혔네요 ㅎ
    새해복 많이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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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실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안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유리에 반사가 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나와서 차 위에 삼각대 놓고 찍었는데 장갑을 낀 손으로는 셔터를 누를 수가 없어서 장갑을 내내 벗고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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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생은 사서 하느 거라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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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oshu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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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산이면 해운대에서도 비슷한 불꽃놀이 하니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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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새해보터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복 대신 잠을 받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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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요즘에 감기걸리면 신종플루일 경우가 많아 사람많은 곳은 매우 자제하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감기들면 2달이상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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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러게요, 불꽃놀이 다녀온 후로 저와 아내가 끙끙 앓아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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