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FS-H240LED 구매

이미지 출처 : 다나와

오랫동안 큰아들 녀석은 친구들은 다 있는 컴퓨터는 자기는 왜 없냐고 불만이 많았다.

컴퓨터 있으면 매일 게임만 할 것 같다며 평균 90점 넘는 성적표를 가져오면 네 의지력을 믿어 컴퓨터 조립해 주겠노라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이번 기말도 녀석은 90점을 못넘겼다. 그래서 내년 중간고사때까지 컴퓨터 조립을 미룰 수 있는 명분을 얻긴 했는데 겨울방학도 되고 또한 성탄절 선물도 해줘야 해서 그냥 이참에 안쓰던 부품 죄다 모아서 컴퓨터 한대 조립해 주기로 했다. 물론 산타할아버지가 갖다 주는 걸로... 그러면서 모니터로는 퍼스트 FS-H240LED를 구매했다.(물론 이건 아내용, 녀석은 쓰던거)

자주가는 포럼인 QAOS에서 관련 글을 읽으며 이 모니터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딱 2가지다.
  • LG 디스플레이의 ?S-IPS 패널을 사용, 초절전의 LED(얼마나 절전이 될지..)
  • 거의 수직수평에 가까운 178도 시야각
이 놈 사는데 돈을 쓴 바람에 BNL님이 내놓은 120G SSD을 놓칠것 같아 매우 불안하다.

댓글

  1. 가뜩이나 돈쓸데 많은 연말에 돈을 옴팡지게 쓰네요.

    답글삭제
  2. 정순씨한테 멋진 선물일런지...^^
    우리아들은 기말고사 국어 85, 수학 80을 받아왔다.
    "아빠, 나 잘했지?"
    "엉,,,잘했네...멋지다"
    나중에 아내를 통해서 반평균을 들었다. 90점대의 평균을 듣고..
    의심했다.
    내 생각에는 저정도면 평균이상은 될거라 생각했는데..울 아들이 평균을 까먹은거다.
    누가 정상인지...나도 모르겠다....
    90점 받기전에 선물을 주는 멋진아빠다...넌.^&^

    답글삭제
  3. 성적이란 건 아이의 모든 것을 측정하는 도구는 아니니 그닥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답글삭제
  4. 엉..그저 반평균에 놀랐을 뿐...

    답글삭제
  5. 너무 성적에 연연하지 말게나.
    아이들 품성만 좋으면 되는 거지.

    답글삭제
  6. 안녕하세요 ^^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길... ㅠㅜ
    저는 이번에 오리온 정보통신의 모니터를 구입했는데요.모니터의 화면을 블랙으로 띄워놓고 밤에 방의 형광등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보면화면이 옅은 회색으로 빛납니다. (화면밝기 50 설정)
    집에 컴퓨터가 한대 더 있어서 그 모니터(DELL TN패널)와 비교를 해보니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TN패널에서는 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블랙이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S-IPS 패널의 특징인 건지
    아님 제 모니터만의 문제인 건지 궁금해서요. (혹시 빛샘?!)
    LED가 LCD 보다 선명하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님의 는 어떠신지....
    코멘트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닷!

    답글삭제
  7. 글쎄요, 제 것으로 불을 끄고 테스트를 하지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화질은 확연히 일반 LCD보다는 좋더군요.
    LED가 LCD와 달리 직접 발광을 하는 방식이라 그런 같습니다.

    답글삭제
  8.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해요!

    답글삭제
  9. 그다지 도움드린 것도 없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오뚜기님도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빌어요.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손목에 가민이 있는 분들은 2021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 런 때 스마트폰 놓고 달리셔도 됩니다

신나는 영화 '수퍼 소닉'